[인터뷰] 모두가 쉴 수 있는 곳, '모랫골 갤러리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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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두가 쉴 수 있는 곳, '모랫골 갤러리 북카페'

관리자 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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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랫골마을협동조합 김미영 통장



 

모두가 쉴 수 있는 곳, '모랫골 갤러리 북카페'

 

그림도 구경하고, 책도 읽고, 수다고 떠는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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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랫골 마을'의 뜻은?

    소래중학교에서 신천성당에 이르는 250여 가구로 이루어진 모랫골 마을은 얕은 언덕의 형태로 이루어졌다.

    흙모래로 이루어진 이곳은 바람이 불면 모래가 엄청 날려서 옛 사람들이 모랫골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Q. '모랫골마을협동조합'는 어떻게 구성되었나?

    2017년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을경관개선, 복합문화공간 조성, 주민역량교육 등을 추진하였다. 

    그 과정에서 조성된 '모랫골 갤러리 북카페'의 운영을 위해 주민협의체와 주민봉사단 15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Q. 주요활동과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

    지금은 '모랫골 갤러리 북카페'를 운영하는게 주요활동이다.

    카페를 준비하면서 함께 바리스타 공부도 하고, 메뉴도 만들고, 

    가구부터 소품까지 하나하나 우리가 함께 만들어 온 과정이 모두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 지역 작가와 연계하여 작품을 전시하면서 주민들이 집앞에서 쉽게 문화생활의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요즘은 모랫골 허브센터에서 재능기부로 스케치 수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하고 있다. 


Q. 센터에서 진행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했다. 도움이 되었는가?

    처음 사업 시작부터 함께해서 벌써 6년이 되었다.

    모랫골에 센터가 있을 때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찾아가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센터 담당자 한명 한명이 다 가족같이 생각될 정도로 정이 많이 들었다.

    요즘도 이웃들과 가끔 그때를 떠올리며 또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다.

    

Q. 센터에서 어떤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는가?

    정비사업 이후 마을이 정체된 것 같아서 아쉽다. 

    후속 지원이나 다른 사업과 연결이 되서 지속적으로 마을이 변화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지만,

    시니어 일자리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봤으면 좋겠다.


Q. 마을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길 바라는가?

    정비사업을 통해 마을이 깨끗해지고, 이웃들간에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 마을에 살다가 이사가셨던 분들이 종종 오시면 마을이 예뻐졌다고 한다.

    앞으로도 아기자기하고 화사한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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