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투명·신속한 재개발·재건축에 조합임원 등 법정 의무교육 1회차 성료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조합임원 직무역량 강화
분쟁 예방으로 정비사업 활성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학민)와 함께 관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신속한 추진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시흥시 조합(추진위) 임원 법정 의무교육(1회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조합 임원 및 관계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조합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센터는 올해 총 2회에 걸쳐 의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6월에 진행된 1회차 교육에는 은행동 및 군자동 지역 정비사업 조합장, 이사, 감사, 추진위원장 등 조합 집행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조합 임원들은 교육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책임 있는 조합 운영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으며, 변화하는 제도와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성실히 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비사업 예산·회계 규정, 조합임원 등의 직무·소양·윤리교육, 정비사업 단계별 핵심 체크포인트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의 강의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와 센터는 이번 1회차 교육에 이어 오는 7월 정비사업의 최신 트렌드와 제도 변경 사항을 반영한 2회차 교육을 추가로 시행해 조합 임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성조 균형개발과장은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뿐 아니라 현장에서 사업을 이끌어가는 조합 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참여한 조합 임원들이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한 만큼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조합 운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민 센터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조합 임원들의 전문성과 투명한 조합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7월 2회차 교육까지 내실 있게 준비해 정비사업 추진 주체들의 역량을 높이고 시흥시 정비사업이 보다 신속하고 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문의 :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정비팀 031-364-8196
출처 : 오토투데이(https://www.auto-today.co.kr), 김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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