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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2026 신천달빛음악회 개최

[센터소식] 2026 신천달빛음악회 개최 본문내용
작성자 : 도시재생팀 작성일 : 2026.06.17 조회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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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천달빛음악회 성황리 개최

신천천 야외무대에서 만나는 감미로운 오케스트라의 향연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시흥윈드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2026 신천 달빛음악회」가 6월 13일과 6월 20일, 총 2회에 걸쳐 신천천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신천 달빛음악회는 신천동 원도심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음악회로, 시흥윈드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를 중심으로 성악, 팝페라, 트롬본, 색소폰,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구성해 신천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오후 7시, 신천천 야외무대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은 시흥윈드금관앙상블의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Instant Concert’, ‘From the New World’, ‘Gabriel’s Oboe’, ‘사랑의 인사’, ‘Por Una Cabeza’ 등 익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곡들이 연주되었으며, 소프라노 김예혜, 테너 정주영, 팝페라 조이안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O sole mio’, ‘지금 이 순간’, ‘Disney Film Favorites’, ‘Volare’, ‘Time to say goodbye’, ‘Butterfly’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산책 중 공연을 관람한 주민, 가족 단위 방문객, 인근 상인과 지역주민들이 신천천 주변에 자연스럽게 모여 음악을 함께 즐기며 신천천 야외무대 일대는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지역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두 번째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시흥윈드오케스트라의 본격적인 오케스트라 연주를 중심으로, 지휘자 박현석과 함께 트롬본 신승현, 색소폰 박문경, 팝페라 이근영, 소프라노 오미선, 하모니어스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6월 20일 공연에서는 ‘Also sprach Zarathustra’, ‘Antonin’s New World’, ‘El Cumbanchero’, ‘Lassus Trombone’, ‘A Face March’ 등 웅장하고 역동적인 연주곡을 비롯해, ‘사랑은 생명의 꽃’, ‘지금 이 순간’, ‘그대에게’, ‘Abba Gold’, ‘Der Holle Rache Kocht’, ‘신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 등 성악, 팝페라, 합창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2회차 공연은 첫 번째 공연의 감동을 이어가면서도 오케스트라와 합창, 독주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해 신천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천천 야외무대라는 열린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연장을 별도로 찾지 않아도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의미가 있다.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신천천 일대가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고 교류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도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고, 신천동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주최 :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 : 시흥윈드오케스트라
협력 : 신천동행정복지센터, 신천동 유관단체 등
글·사진 : 도시재생팀